한창
유행하던 아이템이죠
오뎅바~~~~ 요즘은.... 대부분 없어지고
아자카야 비슷한 곳에서 팔죠
겨울철에
꼬오옥
한번쯤 먹어야하는
오뎅탕
육수 먼저 만들어 봅니다.
물 1리터 + 멸치 10마리정도
멸치... 손질해서.. 망에 넣어서
한소끔... 팔팔팔 끓이면 됩니다
너무 오래끓이지는 마세요
끓기 시작하면...약... 15분정도면 됩니다.
멸치육수에다가
무우 넣고... 약 10분 정도 삶아주세요
(센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10분정도)
마무리
할때 필요한
쑥갓, 대파, 청양고추(옵션입니다... 저는 약간 칼칼하게 먹기 위해서)
오뎅
요즘 마트에 보면
종류별 오뎅들이 많습니다.
가운데 상단에 있는 오뎅은 두부오뎅입니다.
의뢰로 맛나더라구요
곤약
육수에다가
간장(가쓰오장국), 소금으로 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후추 조금
재료들 넣고
중간불로 약 10분정도 끓이시면 됩니다.
중간에 대파 및 청양고추 넣고
마무리할때쯤.... 쑥갓
완성
표고버섯
데코용으로다가 살짝
이쁘죠??ㅋㅋ
길다란 오뎅에는
꼬쟁이를 살짝
추운겨울날
술안주로도 참~~~ 좋습니다.
두부오뎅
요거요거 은근히 맛나요
곤약
"오뎅"은 일본말이죠
"어묵"이라고 해야하는데..... 이상하게.... 오뎅이란 단어가 더 어울리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