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하는 남자

[공항동] 라이차이

제이앤비! 2015. 3. 16. 18:20





라이차이


신라호텔 주방장 출신 오너셰프가 운영하는 차이니즈 비스트로(Bistro : 작은식당)

라이차이






집 근처라서 그런지

4번째 방문하는거 같네요


불금 술로 인하여 해장음식 메뉴로 배달 짬뽕 보다는

여기서 백만 더 좋습니다.

^^



처음에는 짬뽕을 그리고 굴짬뽕을

이날도 역시 굴짬뽕을 먹을려고 주문을 하니깐

이제 굴이 제철이 아니라 싱싱하지 않다고 메뉴에서 빼 버렸네요..^^

우와~~~ 싱싱한 재료가 아님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게 증명된 느낌이랄까???

(참고로 봄에는 냉이짬뽕이 있더라구요..^^)



몇 번 안왔지만 올때마다 들는 기분이

항상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하게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



우동

울면을 먹을까 우동을 먹을까 하다가

우동으로 주문 했습니다.

^^




자차이(짜사이), 그리고 무절임(단무지 보다 훨씬 좋음)




깔끔하고 좋습니다.

수타면는 아니지만 탱글탱글한 면발 그리고 깔끔한 국물 맛

적당히 들어가 있는 해산물 그리고 채소들




와우

맛있습니다.

^^





^^

이번에는





짬뽕

중국집 갈때마다 고민이죠

짜장이냐 짬뽕이냐

아마도 먹을거리 최대의 고민 일수도

그런 고객의 충족하기 위해서 짬짜면이 나왔죠

^^










이번에는 국물 그냥 마시기 좀 그래서

밥에 비벼서 먹습니다.

^^




좋네요

좋습니다.

맛이 좋습니다.

^^



위치

^^

T. 2661-7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