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차이
신라호텔 주방장 출신 오너셰프가 운영하는 차이니즈 비스트로(Bistro : 작은식당)
라이차이
집 근처라서 그런지
4번째 방문하는거 같네요
불금 술로 인하여 해장음식 메뉴로 배달 짬뽕 보다는
여기서 백만 더 좋습니다.
^^
처음에는 짬뽕을 그리고 굴짬뽕을
이날도 역시 굴짬뽕을 먹을려고 주문을 하니깐
이제 굴이 제철이 아니라 싱싱하지 않다고 메뉴에서 빼 버렸네요..^^
우와~~~ 싱싱한 재료가 아님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게 증명된 느낌이랄까???
(참고로 봄에는 냉이짬뽕이 있더라구요..^^)
몇 번 안왔지만 올때마다 들는 기분이
항상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하게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
우동
울면을 먹을까 우동을 먹을까 하다가
우동으로 주문 했습니다.
^^
자차이(짜사이), 그리고 무절임(단무지 보다 훨씬 좋음)
깔끔하고 좋습니다.
수타면는 아니지만 탱글탱글한 면발 그리고 깔끔한 국물 맛
적당히 들어가 있는 해산물 그리고 채소들
와우
맛있습니다.
^^
^^
이번에는
짬뽕
중국집 갈때마다 고민이죠
짜장이냐 짬뽕이냐
아마도 먹을거리 최대의 고민 일수도
그런 고객의 충족하기 위해서 짬짜면이 나왔죠
^^
이번에는 국물 그냥 마시기 좀 그래서
밥에 비벼서 먹습니다.
^^
좋네요
좋습니다.
맛이 좋습니다.
^^
위치
^^
T. 2661-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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