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몽상

몽상

10여년전.....몽상가들이란  영화가 생각나네요

이수역

몽상

술과 요리

참고로

2014년 1월 24일 방문

지금 포스팅합니다

테이블

몽상

입구랑 똑같네요...^^

내부

(찍을 당시 겨울이라서 난로가..^^;;;;; 지금은 여름이죠.ㅋㅋㅋ)

조명

이수역에서 자주 거의 같이 술마시는 놈

6개월 전 모습

ㅋㅋㅋㅋ

맥주 시킴

촌스럽게 병맥이 머냐.

ㅋㅋㅋ

카프레제 샐러드

생모짜렐라치즈와 토마토와의 만남

^^

^^

먹으면 입안이 행복해져요

(아님말구요)

참고로

저는 담배는 피지 않습니다.

^^

그리고

이후

간혹

가끔

몽상에 갔습니다.

근데

자리가 없는 관계로

2번 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5월 15일 다시 방문

약 4개월 후 방문

ㅋㅋㅋ

한꺼번에 포스팅합니다.

히히히

우와

기본 안주가

비스켓이였는데..... 프레첼로 바뀜

짭쪼름하니 맛나죠

^^

역시나

이날도...... 같은 후배놈이랑

과일맥주 종류가 여러가지 있더라구요

사과, 자몽?, 암튼 여러개

색깔은 자몽인거 같은데

뭐지

잘모름

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크림생맥주

고르곤졸라피자

꿀 듬뿍~~~ 찍어서 먹음 맛나요

히히히

이수역

몽상

다양한 주류???가 있네요... 와인도 저렴하고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과일소주도 있고

메뉴 역시 파스타, 피자, 샐러드 종류별루 있구요

퓨전메뉴도 있더라구요

^^

항상 가면 테이블이 여유가 없더라구요

특히 단체 손님들이 많은거 같아요

(단체 손님 있을 때 가는거 비추입니다..... 테이블 간격이라던지 장소가 좀 협소해서 많이 시끄러움.ㅋㅋ)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