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왜목마을

 

서해쪽에서도

해돋이를 볼수 있는 곳이 있다고 했어..

이번 휴가때 한번 가 봅니다...

 

왜목마을

 

 

 

왜목마을

출장파출소?? 뒷쪽 산에서 일몰을 찍어봅니다..

사전 정보가 좀 부실해서..

일몰을 여기 보다는.... 대호 방조제에서 찍는게 더 환상적일듯.... 

 

렌즈가 좀 아쉽네요

줌렌즈... 400mm정도 되는 렌즈로 찍어야하는데..ㅠㅠ 

 

 

삼각대 없이 찍다 보니깐.... 별루입니다..

삼각대 빨랑 사야할듯... 

 

 

 

여기서부터는 일출입니다... 

 

 

점점 

 

 

 

 

 

드뎌 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출 찍는다고 새벽 5시에 일어나니깐..

무엇보다도.... 배고픔이 일찍 찾아오네요....

숙소에서 한숨 더 잘려고 했는데 잠이 안와서... 빨랑 씻고 나와서... 배고픔을 달래봅니다..

 

돼지국밥

 

 

 

뽀얀육수

 

부추올려서.... 깍뚜기국물 좀 넣고 소금간하고.... 무한 흡입합니다... 

 

한그릇 더 먹고 싶어지네요...... 

 

 

대호 방조제

다음번에 여기서 일몰 찍어야겠다... 

 

장고항포구 

 

 장고항포구에서도 낚시하는분들이 많네요

 

 

장고항포구에서 배타고 들어가는 국화도

 

석문방조제 중간쯤에서 찍는 사진

단일 방조제 중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방조제라고 합니다.... 10.5km 정도 됩니다..

 

석문방조제 지나서 찾아간

성구미포구

요즘 여기근처 한창 공사중

 

강태공들이 많네요....

 

대어 낚는중

 

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