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영춘옥

영춘옥

종로3가역 근처 옛 피카디리극장 골목에 있는 꼬리곰탕이 맛난집

그리고

예전엔 메뉴판에는 없고 그냥 단골들한테만 팔던

"따귀" 요즘은 그냥 메뉴판에 나옴

하지만

가격이 점점점 비싸져서 ㅠㅠㅠ

가격만큼 양도 많아지고

살코기도 많이 붙어있음

따귀

뼈다귀

예전에는 메뉴판에 없어서 단골들한테만 조금씩 주던 술안주였는데

요즘은 대부분 사람들이 꼬리곰탕 보다는 요~~ 따귀 먹으러 많이들 가는거 같아요

술상 준비 완료

^^

예전에는 가격이 좀 괜찮았는데

요즘은 가격이 좀 많이 비싸요.ㅠㅠ

32,000원

(호주산)

양도 많아지고 예전에는 살코기가 생각보다는 적었는데

가격 때문인지 뼈에 살코기도 많긴해요

먹을만합니다.

좋아요

맛나요

^^

무한리필 해장국

^^

요래 들고 뜯어먹어요~~~~ 술안주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