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소풍가는날 새벽에
엄니께서 싸주던 김밥이 생각납니다.
옆에 앉아서... 하나씩 집어 먹곤했죠..히히히
밥은 30분 정도 불린 후..
미역(손바닥크기)하나 넣고
물은 평상시보다 적게 넣으시면 됩니다...
당근
소금물에 살짝 그리고 살짝 볶아주세요
살짝데쳐서..... 소금으로 간 하시고요(싱겁게하세요)
김장김치..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하고요
계란
이번에는 얇게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기타 재료들
그럼 만들어 볼까요^^
김 위에다가... 계란깔고
밥 얇게 펴서 깔고
재료들 올려서 돌돌돌 말아주면 끝^^
완성^^
참기름 솔솔솔 발라주면 됩니다..
이번에 누드김밥
중략~~~^^
맛나요.... 히히히
먹다보니.... 먼가 좀 허전
우라질.... 젠장.... 깜박하고 단무지 빼 먹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