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참돔 그리고 방어회

 

 

노량진

노량진수산시장

 

한때... 노량진에서 서식생활 하였습니다..

그래서 가끔 슬리퍼 싣고 가서 회.. 포장해서 집에서 먹고했어죠..

 

노량진 수산시장은  회를 뜨서... 양념집이란 식당으로 가서 인당 얼마큼의 자리값을 내고 먹는 시스템입니다...

 

자주 가는 횟집에서

포를 뜨서... 항상 가던 양념집 말고 가까운데로 들어갑니다..

 

참돔 그리고 방어 

 

 

도미(참돔)는 껍닥이랑 함께... 먹어야 식감이 좋습니다..

 

 

 

방어뱃살??? 암튼 무진장 맛나네요... 

 

입안에서 살살 녹아 내리는거 같습니다.. 

 

 

 

 

 

 

 

 

 

매운탕도 좋지만

이번에 맑은탕으로^^ 

 

 

 

 

뽀얀~~~~ 국물^^ 

 

 

먹다남은 도미는... 살짝....샤브샤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