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자양동
매화반점
여긴 양꼬치골목이다.. 무진장 많다..
누군가가 이야기하는데..
첨에 매화반점이 생기고 나서 하나둘 생겼다고함...
토요일 7시쯤 갔다는 40분정도 대기~~~
보통 양꼬치집들이 직접테이블에서 구워 먹는데
여긴 밖에 화로가 따로 있다... 그래서 직접 구워 먹을 필요가 없다~~~~
가끔
양꼬치를 먹다보면 양고기 특유를 비린내가 나는데.. 여긴 괜찮네^^
꿔바로우
찹쌀탕육수이다..
쫄깃쫄깃하다...
맛도 좋은데.. 많이는 못 먹겠다~~~~
요즘
중국집 가면 꼭 시켜 먹는..
부추잡채
중국부추(호부추)로 만드는데.. 여긴 그냥 우리나라 부추다...
그래도 맛나네..ㅋㅋㅋ